프리샛,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사업 본격진출(상보)

입력 2008-06-19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리샛이 차세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사업에 나섰다.

내비게이션 및 정보수명주기관리(ILM) 솔루션 전문기업 프리샛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사업 전문기업인 우리정도와 손잡고 조인트벤처 '우리솔라'를 설립해 차세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DSSC)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리샛과 우리정도가 설립하는 조인트벤처 우리솔라는 양사 공동투자자금 총 40억원(프리샛 50%, 우리정도 50%)을 바탕으로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사업을 본격 진행할 예정으로 프리샛은 이미 지난 6월 초 20억원을 투자해 100% 자회사로의 법인 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우선 이번 달 안에 우리정도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로부터 이전 받은 특허기술 6건 및 우리정도가 자체 출원한 5개의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특허기술과 연구인력, 제조기술 등을 조인트벤처 우리솔라로 이전하고 내년 초 대규모 양산에 돌입 한다는 계획이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는 상대적으로 제조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기존 폴리실리콘 방식의 태양전지와 달리 제조원가 면에서 약 1/5정도이고 다양한 색깔과 형태의 태양전지 제작이 가능해 주목을 받고 있어, 향후 대면적 모듈의 효율이 기존 5%에서 8%에 도달하게 되면 폴리실리콘 방식의 태양전지를 상당량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프리샛은 우리정도가 그 동안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연구개발하며 앞선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이미 교육용으로 태양전지 키트를 판매하고 있고,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화훼농장에 시범으로 시공을 준비하는 등 상용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05,000
    • -2.01%
    • 이더리움
    • 3,379,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3.13%
    • 리플
    • 2,048
    • -2.43%
    • 솔라나
    • 129,600
    • -0.77%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53%
    • 체인링크
    • 14,500
    • -1.4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