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해외선물 거래고객 감사 이벤트 3종 실시

입력 2019-01-14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3월 1일까지 7주 동안 ‘해외파생 이벤트 3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옵션상품을 제외한 모든 거래소의 해외선물을 거래하는 손님들은 ‘王의 귀환’, ‘왕좌의 게임’과 ‘서버주문의 끝판왕’ 3가지 이벤트에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수수료 할인은 별도 신청 사항이다.

‘王의 귀환’은 신규 손님 또는 3개월 이상 거래가 없었던 휴면 손님들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미국과 홍콩거래소 전 상품(마이크로 포함)에 대해 거래수수료 할인 혜택을 주는 이벤트이다. 거래소에 상관없이 해외선물을 10계약(표준상품 기준, 마이크로 100계약)이상을 거래하는 손님들에게는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3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지급한다.

‘왕좌의 게임’에서는 E-mini S&P500, Euro FX, WTI Crude, Gold, 10Yr Notes를 가지고 지수왕, 유로왕, 유가왕, 골드왕과 채권왕을 뽑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청산 완료된 계약으로 승률이 가장 높은 5명의 왕에게는 200만 원 상당 상품이 주어진다. E-mini S&P500선물 3000계약 이상, WTI Crude 5000계약 이상, Euro FX와 Gold, 10Yr Notes를 1000계약 이상 거래한 손님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준다. 왕이 되면 안마의자, 스타일러, 김치냉장고, 의류건조기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추첨 경품에는 무선청소기, 노트북, 모니터가 있다.

‘서버주문의 끝판왕’은 서버자동주문 화면을 이용해 해외선물을 거래한 손님을 대상으로 거래 금액에 따라 선물을 주는 이벤트이다. 선물 100계약(표준상품 기준, 마이크로 1000계약)이 기준이다. 총 20명에게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상품권 3만 원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찬 글로벌파생영업실장은 “하나금융투자를 이용해주시는 모든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투자만의 특별한 이벤트로 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단, 이번 이벤트는 중복적용이 불가능하며 당첨이 되면 큰 금액을 기준으로 상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글로벌파생영업실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00,000
    • -0.23%
    • 이더리움
    • 5,326,000
    • +4.88%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66%
    • 리플
    • 726
    • -0.41%
    • 솔라나
    • 239,300
    • -2.05%
    • 에이다
    • 658
    • +0.3%
    • 이오스
    • 1,160
    • +0.43%
    • 트론
    • 161
    • -3.59%
    • 스텔라루멘
    • 15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750
    • -1.09%
    • 체인링크
    • 22,610
    • +0.8%
    • 샌드박스
    • 630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