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C, 85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최대주주 변경

입력 2008-06-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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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C는 19일 에듀시크릿과 이노열씨를 대상으로 총 8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납입 완료시 최대주주가 에듀시크릿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850원으로 총 1000만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시설자금 20억원, 운영자금 37억원, 차입금 상환에 28억원이 쓰이게 된다.

납입일은 이달 26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7월14일이며 납입 완료시 650만주(12.6%)를 보유하게되는 에듀시크릿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에듀시크릿은 인터넷 온라인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벤처 창업 및 경영자문, 전략컨설팅 업체로 지난해 연말기준 자본금 5억원과 6000만원의 영업손실과 47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AMIC는 같은 날 유동형씨 등 개인투자자 4인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850원으로 총 235만1765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운영자금 11억9900만원, 기타자금 8억원으로 쓰이게 된다.

납입일은 19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7월3일이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AMIC에 최대주주 변경의 사유로 매매거래를 정규시장 매매거래개시시점부터 60분 경과시점까지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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