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IPO로 이해관계자 경영 선도할 것"

입력 2019-01-13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2019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 개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11일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11일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IPO 추진은 ‘제2의 창사’와 같은 만큼 이해관계자 경영을 선도하는 금융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11일 충남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날 지난해 경영성과를 짚은 뒤, 올해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올해 핵심 추진과제로 ‘상품 혁신’과 디지털 혁신’을 꼽았다.

신 회장은 “상품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로 신계약 증대와 효율 개선에 힘써 고객보장을 확대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품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올 하반기 IPO 추진을 통해 새 회계제도(IFRS 17), 킥스(K-ICS) 등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수익성·성장성을 높여 성과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혁신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늘려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도 내세웠다.

신 회장은 “혁신을 통한 성장으로 올해엔 질과 양의 반등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 밖에 신 회장은 꼰대 문화를 경계하며,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십을 주문했다.

그는 “중장기적 성장을 위해 단기성과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지만, 눈앞의 이익에만 집착하다 보면 롱런할 수 없다”며 “리더십의 핵심은 구성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육성함으로써 지속해서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75,000
    • +0.84%
    • 이더리움
    • 3,163,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530,500
    • -5.18%
    • 리플
    • 2,031
    • +1.1%
    • 솔라나
    • 128,200
    • +0.55%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542
    • -0.37%
    • 스텔라루멘
    • 221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55%
    • 체인링크
    • 14,300
    • +0.1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