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씨티골드 글로벌뱅킹' 개시

입력 2008-06-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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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씨티골드 고객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금융자산관리 서비스인 '씨티골드 글로벌 뱅킹'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씨티골드 고객들이 전세계 어디에서든 마치 국내에서 씨티은행을 이용할 때와 똑같은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수준의 '금융기동성'을 제공해 준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중국 등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물론 영국, 독일 등의 유럽과 미국, 멕시코 등의 미주지역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씨티골드'는 한국씨티은행에 1억 이상 예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고객에게 일대일로 제공해주는 선진 자산관리서비스다.

씨티은행은 전세계 자산관리분야를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전세계 120만여 명의 씨티골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해외 이주나 출장, 여행 등에 있어 신규계좌 개설을 비롯한 금융서비스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켜 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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