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스, 디오스텍 인수 완료…“광학렌즈 전문기업 재도약”

입력 2019-01-10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사 텔루스가 디오스텍 인수 자금 납입을 마치고 광학렌즈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한다.

텔루스는 10일 양수대금 잔금 약 98억 원을 납입하며 디오스텍 지분 100%(20만4000주)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텔루스는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선봉 디오스텍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장훈철 디오스텍 사장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삼성전자 출신 등의 전문 경영인과 함께 광학렌즈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선봉 텔루스 대표이사는 “생산공정 고도화, 수율 개선 등으로 올해 디오스텍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6% 성장한 75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주요 납품처가 올해 신규 출시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보급형 라인에도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렌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9년 300만 대, 2020년 1400만 대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화소화와 렌즈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49,000
    • -0.41%
    • 이더리움
    • 3,586,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42,500
    • -1.64%
    • 리플
    • 1,916
    • -1.64%
    • 솔라나
    • 150,100
    • -1.44%
    • 에이다
    • 311
    • -0.96%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66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19%
    • 체인링크
    • 16,960
    • -1.05%
    • 샌드박스
    • 53.5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