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점유율 유지시 주가 상승 여력 커-NH證

입력 2008-06-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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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다음에 대해 점유율 유지시 주가 상승 여력은 커질 것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임진욱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디어 사이트로서의 다음의 경쟁력과 검색 사이트로서의 다음의 경쟁력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어 향후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점유율 유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상반기 양호한 트래픽들이 실제 매출로 연결된다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점유율 유지의 가능성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크며, 점유율 유지시 다음의 적정 주가는 9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인터넷, 엔터 업종 탑픽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는 "4월 마지막 주부터 다음의 뉴스 페이지뷰와 체류 시간 기준 점유율은 네이버를 앞지르고 있으며 그 격차가 확대 중에 있다"며 "다음의 인터넷 미디어로서의 경쟁력이 확고해지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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