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적극적 비중확대 필요한 시점-하나대투證

입력 2008-06-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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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8일 한화에 대해 현 주가 수준에서는 적극적인 비중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전제한 차입금 증가 가능성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7만4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나대투증권 이정헌 애널리스트는 "한화그룹의 적극적인 대우조선해양 인수 의지와 관련된 모든 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수준에서의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그는 "현 주가 수준이 보유 대한생명의 주당 순자산가지(NAV)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절대 저평가 돼 있어 추가 하락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대한생명 지분 옵션행사 관련 분쟁이 행사 가격 조정 등을 통해 3분기 중 해결돼 예보 지분 인수 후 내년 중 상장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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