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신설법인 3.8%줄어…전기·가스·공기공급업 하락세

입력 2019-01-06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1월 새로 만들어진 법인의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 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신설된 법인은 8474개로, 2017년 11월의 8805개보다 331개(3.8%)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신도시 건설에 대한 기대로 부동산업 법인 설립이 증가했으나, 공급 과잉에 따라 전기·가스·공기공급업의 감소세가 심화했기 때문이라는 게 중기부 측 설명이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1818개(21.5%), 제조업 1749개(20.6%), 부동산업 973개(11.5%), 건설업 742개(8.8%) 순으로 설립됐다. 도·소매업, 부동산업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각각 12.9%, 18.9% 늘었고 제조업은 4.5% 감소하는 데 그쳤다.

한편 작년 한 해 신설 법인 수는 10만 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1~11월 신설 법인은 9만3798개로 전년 동기 대비 4090개(↑4.6%)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신설 법인 수는 20115년 8679개, 2016년 8534개, 2017년 8602개로 집계됐다.

추세대로라면 작년 신설 법인 수는 10만 개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2만1178개(22.6%), 제조업 1만7265개(18.4%), 건설업 9435개(10.1%)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8,000
    • +0.52%
    • 이더리움
    • 3,082,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62%
    • 리플
    • 2,062
    • +0.59%
    • 솔라나
    • 129,000
    • -0.23%
    • 에이다
    • 385
    • -1.28%
    • 트론
    • 440
    • +2.33%
    • 스텔라루멘
    • 244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4.98%
    • 체인링크
    • 13,430
    • +0.9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