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명동점 연 매출 4조 원..."단일 매장 세계 1위"

입력 2019-01-06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서울 명동 본점과 월드타워점 매출이 각각 4조 원과 1조 원을 넘겨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명동 본점의 연 매출은 지난달 14일 4조 원을 넘겼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단일매장 매출로는 세계 1위다.

1980년 문을 연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은 개점 당시 22억 원의 연 매출을 기록했으나 중국인 단체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2011년 1조 원으로 뛰어올랐다. 이어 2015년 2조 원, 2016년 3조 원으로 급격히 성장한 뒤 2년 만에 4조 원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월드타워점은 롯데그룹이 시내면세점 특허를 재취득해 문을 연 곳으로 2017년 매출 5700억 원에서 1년 만에 80% 늘어난 매출 1조 원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국내 전체 매출이 7조 5000억 원을 넘겨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7년 매출 6조 원을 달성한 후 1년 만에 25% 늘어난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11,000
    • +1.21%
    • 이더리움
    • 3,43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129
    • +1.09%
    • 솔라나
    • 126,900
    • +0.4%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7
    • +6.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1.98%
    • 체인링크
    • 13,940
    • +1.3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