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릴 담은 '클리프행어'…"1명 죽이면 살인자, 100만명 죽이면 영웅"

입력 2019-01-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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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리프행어 포스터)
(출처=클리프행어 포스터)

영화 '클리프행어'가 EBS 채널의 '일요시네마'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클리프행어'는 1993년에 제작된 레니 할린 감독의 미국 영화로, 로키 산맥을 배경으로 삼은 산악 액션 영화다.

해당 영화는 록키 산악 공원 구조 대원으로 일하던 게이브(실베스터 스탤론 분)가 동료들과 함께 테러리스트들을 하나씩 해치우는 줄거리로, 액션과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에릭 퀘렌(존 리스고 분)의 "1명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100만 명을 죽이면 영웅이 되지"라는 대사와 게이브(실베스터 스탤론 분)가 지폐들을 태우면서 "불 때우는 데 엄청나게 비싸군"이라고 시니컬하게 내뱉는 대사는 당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한편, '클리프행어'는 현존하는 최고의 산악 영화로 손꼽히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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