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사고, 연통 빠진 전말 속 어른들 민낯…풀지 못한 의문점 有

입력 2019-01-04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강릉 펜션사고가 어른들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

4일 강원지방 경찰청은 강릉펜션사고와 관련해 무자격으로 보일러 설치를 한 최모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2명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또 펜션운영자 등 7명을 동일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 강릉 펜션사고의 핵심은 어긋난 연통이 어떻게 빠졌느냐였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2주에 걸쳐 감정을 한 결과 지난 2014년 펜션이 건축될 당시 처음으로 무자격설치업자 최씨가 보일러본체와 배기구 급기구를 잇는 연통이 정확히 맞지 않자, 현장에서 자른 후 억지로 끼워넣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연통은 5년간 보일러를 틀면 발생하는 진동으로 조금씩 이탈했고, 거기다 부실검사, 점검 등까지 더해진 인재라고 결론내려졌다.

하지만 강릉 펜션사고를 유발한 연통이 언제 완전히 이탈됐는지는 특정하지 못해 의문점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59,000
    • +4.58%
    • 이더리움
    • 3,704,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8.14%
    • 리플
    • 2,013
    • +6.45%
    • 솔라나
    • 158,500
    • +6.66%
    • 에이다
    • 332
    • +9.21%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82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6.96%
    • 체인링크
    • 17,780
    • +7.24%
    • 샌드박스
    • 55.38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