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91일물 금리 5bp 내린 1.87% 고시 “오후 추가로 떨어질 듯”

입력 2019-01-04 1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KB국민은행 CD3개월물 각각 1.86%에 2000억씩 발행 반영

금융투자협회는 4일 오전 양도성예금증서(CD)91일물 금리를 전일대비 5bp 내린 1.87%에 고시했다. 이는 이날 아침 우리은행이 CD3개월물을 1.86%에 2000억원 발행한데 이어, 이후 KB국민은행도 같은금리 같은규모로 CD3개월물을 발행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도 CD4개월물을 전일 민평금리보다 12bp 낮은 1.90%에 발행했다.

다만 실제 3개월 CD 발행금리보다 1bp 높게 고시되면서 오후 고시에서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CD3개월물 발행이 영향을 줬다”면서도 “10개사가 고시금리를 금투협에 제출하면 최고와 최저 금리를 제외한 8개 금리를 평균해 CD금리를 고시한다. 한두군데에서 실수로 입력했거나 전일 금리로 넣었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오후 고시에서 추가조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전일 CD91일물 금리는 1년만에 하락한 바 있다. 신한은행이 CD 3개월물을 직전일 고시금리보다 1bp 낮은 1.92%에 발행했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9,000
    • -0.9%
    • 이더리움
    • 3,266,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9%
    • 리플
    • 2,116
    • -0.56%
    • 솔라나
    • 129,700
    • -1.89%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0.65%
    • 체인링크
    • 14,580
    • -1.95%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