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17일부터 규제 샌드박스 가동…기업 혁신 뒷받침 할 입법에 최선"

입력 2019-01-04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규제 샌드박스 통해 기업들이 마음껏 혁신 역량 발휘할 수 있을 것"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새해에도 민주당은 기업 혁신을 뒷받침 할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지난해 규제 혁신 4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규제 샌드박스가 오는 17일부터 본격 가동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기업들이 마음껏 혁신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할 기술들이 상용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서 기업의 혁신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패스트무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분위기에 대해선 "조속히 확정되고 비핵화를 위한 협상이 다시 속도내길 바란다"며 "올해는 기적처럼 찾아온 한반도 평화의 기회가 반드시 열매 맺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연초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 정상회담이 다시 열리면 비핵화와 평화 체제 안착을 위한 실천적 단계에 돌입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9,000
    • -0.3%
    • 이더리움
    • 3,25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37%
    • 리플
    • 2,106
    • -0.19%
    • 솔라나
    • 128,800
    • -0.08%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532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7%
    • 체인링크
    • 14,51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