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지난 연말 김광두 사표 수리…“靑ㆍ기업인 가교 역할은 계속 한다”

입력 2019-01-03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김광두 부의장(오른쪽)과 입장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김광두 부의장(오른쪽)과 입장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사표가 지난 연말 수리됐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김 부의장의 사표가 12월 31일 자로 수리됐다”며 “김 부의장은 지난달 26일 국민경제자문회의 종료 후 사표를 제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이달 1일부터 국가미래연구원장직에 복귀했지만 청와대와 기업인의 가교 역할을 계속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직책과 상관없이 재계와 청와대가 소통하는 데 있어서 김 부의장께서는 중요한 역할을 계속 맡으실 것으로 보인다”며 “김 부의장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맡으면서 문재인 정부와 기업의 가교역할을 그동안 해왔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직책 여부와 관계없이 저희가 요청을 했고, 김 부의장도 직책 여부와 관계없이 그런 역할을 계속해 주실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부의장은 지난해 연말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삼성·SK·LG그룹 총괄부회장을 비공개로 만나는 자리를 주선한 바 있다. 또 이날 김 정책실장과 기업인들과의 오찬 자리도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09,000
    • -1.79%
    • 이더리움
    • 2,493,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14%
    • 리플
    • 1,642
    • -1.5%
    • 솔라나
    • 104,500
    • -0.95%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85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88%
    • 체인링크
    • 11,390
    • -1.13%
    • 샌드박스
    • 76.04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