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 전망-IBK투자증권

입력 2019-01-03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광고 매출 증가 및 핀테크 사업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네이버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3.2%, 8.9% 오른 6조2501억, 1조444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검색 광고 사업의 견고한 증가세와 라인의 광고 및 핀테크 사업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네이버 모바일 홈 개편은 충분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에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광고 부분의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또 중소형 커머스 광고주와 O2O(Online to Offline) 기반의 오프라인 광고주가 신규 유입되면 검색광고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중으로 라인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신규 광고 플랫폼이 적용될 것”이라며 “3ㆍ4분기부터 본격적인 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은행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글로벌 이용자 1억6500만 명을 가진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4000만 명이 이용 중인 라인페이를 기반으로 인터넷은행이 결합되면 핀테크 사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수익성은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2,000
    • +1.35%
    • 이더리움
    • 2,615,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4%
    • 리플
    • 1,731
    • +1.17%
    • 솔라나
    • 108,700
    • +4.12%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60
    • +0.25%
    • 샌드박스
    • 89.42
    • +1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