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꽃 화분 선물

입력 2019-01-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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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농협 본사에서 '꽃 생활화 캠페인'

▲김병원 농협 회장이 2일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에게 꽃 화분을 선물하고 있다.(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 회장이 2일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에게 꽃 화분을 선물하고 있다.(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일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꽃 화분을 선물했다.

농협은 이날 화훼 소비촉진을 위해 신년 맞이 꽃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임원진들이 참석해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책상용 꽃화분 2000개와 재배방법이 담긴 전단을 배부했다.

'2019년은 꽃 피우는 화(花)의 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꽃 생활화 캠페인(1Table 1Flower : 책상 위에 꽃 놓기)의 일환으로 화훼 소비촉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김병원 회장은 이날 새벽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화훼농가인 '장미 이야기'를 방문해 채화·포장 작업을 직접 하며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병원 회장은 “10만 농협 임직원이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활짝 꽃피워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청탁금지법 이후 침체된 화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꽃 생활화 캠페인(1Table 1Flower), 고양국제꽃박람회 참가, 가정의 달 맞이 꽃 소비촉진 행사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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