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기부와 함께 새해 첫 업무 시작

입력 2019-01-02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웃과 나눔 실천 위해 ‘희망2019나눔캠페인’에 3억 원 기탁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왼쪽 첫번째)이 직원들과 악수를 하며 덕담을 나누고 있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왼쪽 첫번째)이 직원들과 악수를 하며 덕담을 나누고 있다.

유진그룹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9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희망2019나눔캠페인’에 3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사회복지기관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찾아 희망을 전달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종성 유진기업 대표이사는 “나눔의 실천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고 직원들에게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면서 “지역사회와 고객, 협력업체 등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고민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나눔의 실천과 관련하여 신년사를 통해 “고용유발 계수가 큰 서비스업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협력회사와 상생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며 “사업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유진그룹은 지난 해 11월부터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캠페인인 ‘희망찬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요양원을 비롯해 이에이치씨(EHC)가 에이스 홈센터를 운영 중인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경로당 두 곳을 선정해 노후된 시설물들을 개선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기부금 전달에 앞서 유진그룹의 주요 경영진들은 형식적이고 딱딱한 시무식 대신 새해 첫 날 출근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덕담을 나누는 전통을 올해도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94,000
    • +0.86%
    • 이더리움
    • 2,711,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57%
    • 리플
    • 1,489
    • -1.85%
    • 솔라나
    • 104,800
    • -0.47%
    • 에이다
    • 269
    • -1.8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0.88%
    • 체인링크
    • 11,620
    • -0.34%
    • 샌드박스
    • 58.8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