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개혁 중단 없다”…‘노란 조끼’ 정면돌파 밝혀

입력 2019-01-01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개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작년 12월 31일(현지시간) 저녁 엘리제궁의 집무실에서 생방송 연설을 통해 “최근 우리는 현실을 노골적으로 부정해왔다”며 “일을 덜 하면서 돈을 더 벌 수는 없고, 세금을 줄이면서 정부지출을 늘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1일 보도했다.

프랑스에서는 현재 정부의 유류세 인상 계획에 반대하며 서민경제 개선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란 조끼’ 시위가 6주째 이어지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새해에도 중단 없이 개혁을 이어가겠다면서 올해 중점 과제로 실업급여 개편, 공무원 조직 감축, 연금 개혁 등을 꼽았다.

이날 파리 최대 번화가인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새해 맞이 축제가 열렸는데, 행사에는 정부를 향한 불만의 표시로 노란 조끼를 입은 시민들도 다수 참석했다. 프랑스 정부는 전국 주요 도시의 신년 맞이 축제와 노란 조끼 집회 현장에 15만 명의 경찰력을 배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78,000
    • -0.55%
    • 이더리움
    • 3,44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1%
    • 리플
    • 2,088
    • -0.38%
    • 솔라나
    • 130,800
    • +2.19%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50
    • +1.0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