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빛낼 ‘돼지띠 CEO’] 이상호 11번가 대표

입력 2019-01-02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의 믿을 맨’ 진화한 이커머스 관심 집중

지난해 9월 11번가는 SK플래닛에서 분할해 새롭게 출범했다. 새 출발하는 11번가의 수장으로 발탁된 이상호 대표는 1971년 생 돼지띠다.

그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이커머스 육성을 공언하면서 11번가의 분리를 결정한 후 발탁한 인사라는 점에서 ‘최태원의 믿을 맨’으로 불린다. 이 대표는 SK플래닛의 기술총괄(CTO)을 거쳐 SK텔레콤에서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총괄해 온 음성검색 분야 전문가다. LG전자, NHN과 카카오를 두루 거친 후 SK에 영입된 그는 대표이사 취임 초 한층 진화한 이커머스를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이 대표은 11번가 출범식에서 ‘커머스 포털’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커머스포털은 쇼핑정보 취득, 상품검색, 구매 등 쇼핑과 관련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오픈마켓의 강점을 살리면서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올해 그에게 주어진 과제다.

그는 앞서 출범식을 통해 이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 대표는 당시 “고객과 소통하며 기술혁신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42,000
    • +1.21%
    • 이더리움
    • 3,44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15%
    • 리플
    • 2,131
    • +0.9%
    • 솔라나
    • 127,200
    • +0.55%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9
    • +6.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2.02%
    • 체인링크
    • 13,940
    • +1.3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