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사이다' 실제 모델 됐다 "브랜드명은 추후에 밝힐 것"…"에이전시 조세호 덕"

입력 2018-12-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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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2인조 남성그룹 노라조가 실제 '사이다' 광고 모델이 됐다.

26일 노라조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노라조가 국내를 대표하는 사이다 음료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라고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에 노라조는 활동 중인 곡 '사이다'로 실제 '사이다' 모델로 발탁되는 경사를 맞았다.

노라조의 광고 모델 발탁에는 조세호의 공이 컸다. 25일 방송된 JTBC '날 보러 와요'에서는 개그맨 조세호가 에이전시로 나서, 노라조의 광고 모델 발탁을 위해 국내 사이다 브랜드 4개 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홍보에 나섰다.

그 결과 '별사이다'와 '배사이다' 측은 만남이 불발됐고, '자연 사이다'와 '너랑나랑 사이다' 측과는 당일 즉석 미팅이 잡혔다.

노라조와 조세호는 두 개의 회사에 방문해 실무진과 미팅을 가졌고, 모두 호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장면이 나간 뒤 노라조 조빈은 "한 회사에서 사이다 CF 섭외 연락을 받았다"라고 고백했고, 이에 조세호는 "수수료를 안 받는다"라면서도 "얼마에 계약했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라조는 해당 사이다 브랜드는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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