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청담금융센터,‘조지 윈스턴’ 깜짝 방문

입력 2008-06-15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 증권회사 지점으로 초대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는 13일 오후 4시부터 세계적인 자연주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을 영업점으로 초청해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 10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갖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은 청담금융센터를 방문해 언론 인터뷰 및 고객 팬 사인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가 증권회사 영업점에서 인터뷰 및 고객 만남의 시간을 갖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조지 윈스턴 내한 공연기획사 측은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의 지점이 금융점포의 이미지 보다는 고객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알려져 언론인터뷰 및 팬들과의 만남의 장소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문을 연 청담금융센터는 하나대투증권이 강남지역의 거액 자산가를 겨냥한 전략거점 점포이다.

특히, 영업점 오픈시 파격적인 인테리어로 기존 증권사 영업점 객장의 틀을 완전히 파괴해 카페, 와인바 및 게임룸, 고객 휴식공간 등을 갖추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청담금융센터는 7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조지 윈스턴 연주회에 우수고객을 초청하여 문화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장 전병국 이사는 “이제 금융회사 영업점도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아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그림, 음악, 와인 등 많은 문화행사를 기획해 고객과 함께 문화를 공유하는 금융영업점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60,000
    • -2.74%
    • 이더리움
    • 2,493,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4.56%
    • 리플
    • 1,663
    • -2.86%
    • 솔라나
    • 103,700
    • -6.74%
    • 에이다
    • 231
    • -4.15%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0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4.48%
    • 체인링크
    • 11,380
    • -5.56%
    • 샌드박스
    • 78.33
    • -7.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