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유태오, 독일 출신 배우…父광부-母간호사 “러시아어 3주 만에 외웠다”

입력 2018-12-24 2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출처=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배우 유태오가 영화 ‘레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1월 초 개봉을 앞둔 영화 ‘레토’의 주연배우 유태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유태오는 “2000대 1의 경쟁을 뚫고 캐스팅이 됐다. 한국인에 어려 보여야 하며 연기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라며 “캐스팅이 되고 러시아어를 준비하는데 3주밖에 시간이 없었다. 단순무식하게 외웠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유태오가 연기한 빅토르 최는 러시아 최고의 밴드 ‘키노’의 리더로 고려인 2세 아버지를 둔 한국계 러시아인이다. 그는 큰 인기를 얻었지만 28세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또한 유태오는 “저는 독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광부고 어머니는 간호사다. 주변의 모든 친구들이 그랬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유태오가 출연한 ‘레토’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주연배우 유태오는 남우주연상 후보 이름을 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영화 ‘레토’는 오는 1월 3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증시 흔들려도 ETF는 샀다…개인 순매수 70조 육박
  • 초고소득자 건보료 최대 612만원⋯하한선, 최저임금과 연동
  •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지시⋯협상 국면 전환 주목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 [르포] "천천히 뛰세요"…런던 왕립공원서 만난 '손목 위 페이스메이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15,000
    • +0.47%
    • 이더리움
    • 2,75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08,500
    • +0.03%
    • 리플
    • 1,610
    • +0.75%
    • 솔라나
    • 109,800
    • +1.1%
    • 에이다
    • 243
    • +1.6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90
    • +0.21%
    • 체인링크
    • 12,360
    • +1.39%
    • 샌드박스
    • 65.85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