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부선 부산방향에서 용인서울선 흥덕방향으로의 하행선 연결로는 지난 7월 개통됐다. 금토분기점은 도로공사와 경수고속도로가 2015년 7월 실시협약을 체결해 2016년 11월부터 도로공사에서 공사를 진행해왔다.
금토분기점이 개통되면 판교, 분당, 수지 및 광교 신도시 주민의 도로선택폭이 늘어나고 거리 6.6km, 시간 10분이 단축되는 등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력 2018-12-24 10:24
경부선 부산방향에서 용인서울선 흥덕방향으로의 하행선 연결로는 지난 7월 개통됐다. 금토분기점은 도로공사와 경수고속도로가 2015년 7월 실시협약을 체결해 2016년 11월부터 도로공사에서 공사를 진행해왔다.
금토분기점이 개통되면 판교, 분당, 수지 및 광교 신도시 주민의 도로선택폭이 늘어나고 거리 6.6km, 시간 10분이 단축되는 등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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