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지자체, 외국인투자 200억불 달성 지속 방안 모색

입력 2018-12-20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개 지자체와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정부가 내년에 5년 연속 외국인직접투자 200억 달러 초과 달성을 위한 방안 수립을 위해 지자체와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17개 광역시·도 및 7개 경제자유구역청과 ‘제4회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7일 외국인직접투자(230억4000만 달러·신고기준)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전년도 실적(229억4000만 달러)을 넘어선 상황에서 산업부와 지자체가 내년에도 5년 연속 200억 달러 초과 달성을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추진 중인 '2019년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외국인투자가가 제기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내년부터 바뀌게 되는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개편 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날 최근 발표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지원 종합대책‘에 담긴 유턴기업 확대를 통한 국내 일자리 창출과 투자촉진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산업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2월 중 '2019년 외국인투자 촉진시책'을 수립해 체계적·전략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9,000
    • +0.51%
    • 이더리움
    • 3,381,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48,900
    • +0.29%
    • 리플
    • 1,927
    • +0.78%
    • 솔라나
    • 140,100
    • +0.07%
    • 에이다
    • 295
    • -1.34%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0.22%
    • 체인링크
    • 16,360
    • -3.76%
    • 샌드박스
    • 51.62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