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준, 오늘(20일) 발인…별이 된 하이틴 스타

입력 2018-12-20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담다디', '납자루떼' 스틸컷)
(출처=영화 '담다디', '납자루떼' 스틸컷)

배우 원준의 발인식이 오늘(20일) 엄수됐다.

지난 18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원준의 발인이 20일 오전 진행됐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 애초 사인은 고독사로 알려졌으나 추후 고인의 아내가 인터뷰를 통해 심장마비 사망으로 사인을 정정한 바 있다.

슬하에는 두 자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63년 생인 원준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7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 '고교얄개' '얄개행진곡' '우리들의 고교시대' '담다디' 등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푸근한 인상에 감초같은 연기로 큰 사랑을 받으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한동안 연기 활동이 뜸했던 그는 방송 재기를 꿈꾸며 노력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평소 당뇨로 고생하던 원준은 향년 55세 나이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

그와 절친한 동료 코미디언 김용은 자신의 SNS을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김용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 드라마 사랑이꽃피는 나무 탤런트 원준 형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준이 형 이젠 고통 없는 세상에서 맘껏 연기하고 편안하게 지내"라는 글로 고인을 애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38,000
    • +1.23%
    • 이더리움
    • 2,660,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33%
    • 리플
    • 1,742
    • +0.75%
    • 솔라나
    • 112,200
    • +0.81%
    • 에이다
    • 244
    • +0%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1.91%
    • 체인링크
    • 12,200
    • +1.75%
    • 샌드박스
    • 85.21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