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앤지, 계열사 태아산업에 309억원 규모 생산설비 양도

입력 2018-12-18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티앤지는 계열사인 태아산업에 309억4500만 원 규모의 슬러리 판상엽 생산 설비를 양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슬러리 판상엽의 안정적인 국내 생산 및 공급"이라고 설명했다. 양도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는 "유형자산 감소 및 장비 매각대금 현금 유입"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2]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AI가 주차 자리 안내하고 주차까지"…아파트로 들어온 인공지능[AI가 만드는 주거 혁신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199,000
    • -0.56%
    • 이더리움
    • 4,235,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0.74%
    • 리플
    • 2,788
    • -2.28%
    • 솔라나
    • 184,700
    • -3.5%
    • 에이다
    • 549
    • -3.68%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60
    • -4.94%
    • 체인링크
    • 18,300
    • -3.73%
    • 샌드박스
    • 171
    • -5.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