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5G 스마트폰 MWC서 공개 전망

입력 2018-12-16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3월 출시 목표

LG전자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5G 스마트폰을 발표하고, 3월 제품을 출시할 전망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년 3월 국내 이동통신사가 5G 스마트폰을 상용화하는 시점에 맞춰 5G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삼성전자보다 늦지 않게 5G 스마트폰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안다"며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라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내년 3월 갤럭시S10의 5G 모델을 낼 것으로 알려져 온 것과 달리 LG전자는 5G 스마트폰 도입 시기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LG전자는 "미국과 국내에서 내년 상반기에 5G폰을 내겠다"고만 했다.

LG전자는 최근 5G 칩세트와 모뎀을 발표한 퀄컴과 3월 출시에 대한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첫 5G 스마트폰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의 후속작으로, 라인업 중 한 모델이 5G를 지원할 전망이다.

5G는 LG전자 스마트폰 경쟁력을 높이고 실적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꼽힌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5G 제품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고 2020년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LG전자는 최근 MC사업본부장 교체와 함께 스마트폰 라인업을 단순화하고 상반기 'G 시리즈', 하반기 'V 시리즈'의 통합 등 브랜드 전략 변화를 논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5,000
    • -0.75%
    • 이더리움
    • 3,42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7%
    • 리플
    • 2,239
    • -1.24%
    • 솔라나
    • 138,600
    • -0.5%
    • 에이다
    • 425
    • +0.24%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26%
    • 체인링크
    • 14,450
    • -0.3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