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당이득 산정 체계 개편 방안 추진

입력 2018-12-13 2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부당이득 산정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에 따른 부당이득을 환수하기 위해서라는게 정부측 설명이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와 법무부, 검찰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부당이득 금액 산정체계 개편, 과징금 제도 개선 등을 포함한 자본시장법 개정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으로는 불공정거래 행위 시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관련 이익 및 회피한 손실에 대해서는 3~5배 수준의 벌금형 혹은 과징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벌금과 과징금을 산출하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부당이득을 산정하기 어렵다 보니 벌금이나 과징금을 내지 않는 사례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현재 부당이득 금액 산정식을 넣은 법률안이 타당한지 검토하면서,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3,000
    • +0.44%
    • 이더리움
    • 3,425,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14%
    • 리플
    • 2,227
    • +2.72%
    • 솔라나
    • 138,100
    • +0.22%
    • 에이다
    • 420
    • +0.24%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98%
    • 체인링크
    • 14,380
    • +0.9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