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IP 시티 호텔 오사카 오픈

입력 2018-12-13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1일 일본 오사카에 IP 시티 호텔 오사카를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IP 시티 호텔 오사카는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로 2~3분 거리에 위치하며, 오사카 최대 중심가인 신사이바시 상점가에 인접하고 있다. 호텔 시설은 총 203개의 객실, 3개의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12개의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IP 시티 호텔 오사카 오픈은 순수 국내 자본의 토종 호텔 브랜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국내 비즈니스 호텔 과열 경쟁을 뒤로하고 일본에서 새 활로를 찾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2015년 오사카의 하톤 호텔을 390억원에 인수, 객실, 로비 등 리뉴얼을 진행해 임피리얼 팰리스 브랜드 비즈니스 호텔로 재개관하게 됐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관계자는 "한류가 지속되는 만큼 한국 호텔이 운영하는 호텔에 대해서도 일본 현지 업계의 관심이 크다"며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시설을 고급화하고 단가를 높여 객실 점유율과 매출을 동시에 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필리핀 팔라완에도 450억원을 들여 새로운 리조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피리얼 팰리스 풀 빌라 & 핫 스파 워터파크 리조트 팔라완은 2020년 오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1,000
    • -1.39%
    • 이더리움
    • 2,883,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8%
    • 리플
    • 1,993
    • -0.99%
    • 솔라나
    • 122,000
    • -2.09%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30
    • -1.7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