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한국당 지지율 동반 하락…중도층 이탈

입력 2018-12-13 1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중도층의 이탈 속에 동반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바른미래당은 지지율이 반등하며 7%에 근접했다.

1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를 받아 지난 10∼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5%P 내린 37.7%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호남과 서울, 충청권, 2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TK)와 경기·인천, 50대, 진보층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1.9%P 내린 22.8%로 2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당 지지율은 경기·인천과 TK, 50대와 30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주로 내렸다. 반면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40대, 보수층에서는 지지율이 상승했다.

중도층이 결집한 바른미래당은 1.0%P 오른 6.9%로 7%선에 근접했다. 대전·세종·충청, 경기·인천, 서울, 40대, 50대, 30대,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아울러 정의당은 진보층과 중도층이 이탈하며 1.1%P 내린 7.4%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은 0.4%P 오른 2.7%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1.1%P 증가한 19.4%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8,000
    • -1.7%
    • 이더리움
    • 3,052,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37%
    • 리플
    • 2,060
    • -1.95%
    • 솔라나
    • 130,500
    • -2.54%
    • 에이다
    • 395
    • -3.19%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08%
    • 체인링크
    • 13,510
    • -1.67%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