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 출발

입력 2018-12-13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장 초반 209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다.

13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보다 9.22포인트(0.47%) 오른 2092.27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365억 원, 외국인이 60억 원을 순매수하고 기관이 홀로 429억 원을 팔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4% 상승한 2만4527.27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54% 오른 2651.07에, 나스닥지수는 0.95% 상승한 7098.31에 거래를 마쳤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보험(1.39%), 철강금속(1.39%), 전기가스업(1.34%), 건설업(1.36%), 비금속광물(1.15%) 등의 오름폭이 크다. 섬유의복(-0.68%), 통신업(-0.64%), 의료정밀(-0.29%)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12%), 삼성전자우(0.60%), 삼성바이오로직(1.65%), LG화학(1.57%), 포스코(1,61%), 한국전력(1.56%)이 상승세다. SK하이닉스(-0.15%), 셀트리온(-2.65%), 현대차(-0.42%), SK텔레콤(-0.88%)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72포인트(0.11%) 오른 677.13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330억 원을 홀로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189억 원, 122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5,000
    • -0.33%
    • 이더리움
    • 3,10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3.93%
    • 리플
    • 1,960
    • -1.56%
    • 솔라나
    • 120,700
    • -0.66%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0.7%
    • 체인링크
    • 12,990
    • -1.07%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