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무역협상 기대감에 2080선 회복…기관 ‘사자’

입력 2018-12-12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080선을 회복했다. 기관이 3000억원이 넘는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지수는 12일 전일대비 29.60포인트(1.44%) 오른 2082.57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77억 원, 465억 원을 순매도를, 기관은 3124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72%), 종이목재(1.54%), 화학(1.96%), 의약품(1.50%), 기계(1.25%), 전기전자(1.00%), 운수장비(5.27%), 운수창고(2.97%), 금융업(1.52%) 등은 상승한 반면 의료정밀(-0.73%), 전기가스업(-1.04%), 통신업(-1.1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2.00%), 셀트리온(2.95%), 삼성바이오로직스(0.13%), 현대차(6.28%), LG화학(0.14%), POSCO(1.01%)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우(-0.30%), SK텔레콤(-1.57%), 한국전력(-1.8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5.47포인트(2.34%) 오른 676.48을 기록했다. 개인이 1321억 원을 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7억 원과 329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힘입어 상승했다”며 “더불어 현대차 그룹이 수소차 관련 대규모 투자 소식이 발표되자 급등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4,000
    • -1.69%
    • 이더리움
    • 3,156,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8.95%
    • 리플
    • 2,063
    • -2.27%
    • 솔라나
    • 126,500
    • -1.94%
    • 에이다
    • 372
    • -1.85%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45%
    • 체인링크
    • 14,160
    • -2.21%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