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파생결합증권 공시 위반 8개 증권사 과태료

입력 2018-12-12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파생결합증권·사채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제출의무를 위반한 8개 증권사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의 발행인은 모집 또는 매출을 완료한 때 △일괄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의 발행인은 추가서류를 제출해 모집 또는 매출을 완료한 때 지체 없이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금융위에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8개사는 2014~2017년 파생결합증권 발행을 위한 일괄신고추가서류를 제출한 뒤 모집을 완료했음에도,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법정기간(납입기일)까지 제출하지 않은 23건이 적발됐다.

회사별 위반 건수와 과태료는 △KB증권 7건, 1350만 원 △NH투자증권 4건, 750만 원 △SK증권 1건, 150만 원 △DB금융투자 3건, 450만 원 △미래에셋대우 2건, 300만 원 △신한금융투자 3건, 450만 원 △키움증권 1건, 150만 원 △하나금융투자 2건, 300만 원이다.

금융당국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파생결합증권 공시의무 준수여부에 대한 감독을 지속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2,000
    • -1.04%
    • 이더리움
    • 3,37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7%
    • 리플
    • 2,045
    • -1.59%
    • 솔라나
    • 130,200
    • +0.54%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09%
    • 체인링크
    • 14,520
    • -0.2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