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이머징 천연자원 주식형 펀드 출시

입력 2008-06-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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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 이머징 국가의 급성장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에너지, 원자재 관련 기업 등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이머징천연자원주식형펀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이머징천연자원주식형펀드'는 브라질, 러시아, 중국 등 이머징 국가의 GDP 증가 및 도시화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에너지, 원자재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 비교지수는 'MSCI EM Energy & Materials Index'이며, 비교지수의 국가별 투자 비중은 브라질(29%), 러시아(21%), 중국(11%), 남아공(9%), 한국(5%) 등이다.

'미래에셋이머징천연자원주식형펀드'는 멀티클래스형으로 Class-A 의 경우 선취 판매 수수료 1%를 제외하고 연간 보수는 1.85%이며, Class-C와 Class C-e 의 경우 선취 판매 수수료 없이 연간 보수는 각각 2.69%, 2.44%이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 등을 통해 판매된다.

한편 이머징 국가는 지속적인 인프라 개발과 소비 증가로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최근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수요보다는 공급이 부족함에 따라 천연자원펀드들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본부 권순학 상무는 "이머징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기업의 전망은 밝다"며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03년 이후 이머징 지역의 천연자원 주식은 이머징 국가의 타 섹터와 선진국의 천연자원 주식보다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이머징 국가의 에너지, 원자재 관련 생산, 가공, 유통 등 관련 기업의 전망은 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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