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미얀마 대표사무소 개소…경협산단 본격 추진

입력 2018-12-10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LH)
(사진출처=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일 미얀마 양곤에 있는 '삐가든(Pyay Garden) 오피스타워' 에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상우 LH 사장, 우 한쪼 미얀마 건설부 장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얀마 경협산단은 아세안(ASEAN) 지역에 LH가 주도하는 최초의 산업단지다. 미얀마 최대 경제도시로 꼽히는 양곤시에서 북측으로 10km 지점인 야웅니핀에 224만90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미얀마 정부가 정부소유 토지를 제공하고, 한국정부의 원조자금(EDCF)으로 전기, 상수, 진입도로를 설치해 가격경쟁력과 편리한 인프라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LH는 미얀마 건설부와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추진을 위해 미얀마 투자위원회(MIC)에 투자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투자제안서 승인 후 현지합작법인(JV)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 후 산업단지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분양 문의는 미얀마 양곤 대표사무소 및 LH 해외사업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날 개소식 외에도 LH는 국립암센터, 스포츠 닥터스와 함께 미얀마 최대 빈민가인 흘라잉따야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해외수출시장 을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들에게 양질의 부지 제공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얀마를 계기로 아세안국가에 한국형 산단, 스마트시티를 수출해 신남방정책의 포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규제 비웃듯 고개 든 집값… 작년 서울 아파트 9% 상승
  • 국대 AI 첫 탈락팀은 ‘네이버ㆍNC AI‘⋯정예팀 1곳 추가모집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787,000
    • +1.91%
    • 이더리움
    • 4,916,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912,500
    • +3.22%
    • 리플
    • 3,101
    • -0.13%
    • 솔라나
    • 212,700
    • +0.95%
    • 에이다
    • 593
    • -2.47%
    • 트론
    • 448
    • +1.13%
    • 스텔라루멘
    • 340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650
    • +2.1%
    • 체인링크
    • 20,500
    • +0.74%
    • 샌드박스
    • 181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