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넥타이 풀고 생산성 높인다"

입력 2008-06-10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고유가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넥타이를 푼다.

대한항공은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약 3개월의 하절기 동안 넥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No Tie) 근무’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넥타이를 매지 않을 경우 체감온도가 2℃ 정도 내려간다는 점에서 여름 기간 동안 냉방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타이로 근무할 경우 직원들의 복장을 간편하게 변화시켜 회사 분위기를 활기차게 바꾸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격식보다는 실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노타이 근무를 통해 고유가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4]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3.04]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74,000
    • -3.1%
    • 이더리움
    • 2,911,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49%
    • 리플
    • 1,998
    • -2.82%
    • 솔라나
    • 124,600
    • -3.63%
    • 에이다
    • 380
    • -2.81%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94%
    • 체인링크
    • 12,910
    • -3.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