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3당 불참 속 국회 본회의 개의…예산안·민생 법안 처리

입력 2018-12-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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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사진=연합뉴스)
▲국회 본회의. (사진=연합뉴스)
국회는 7일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7시 33분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개의를 선언했다.

앞서 여야는 본회의를 이날 오후 4시에서 오후 7시로 연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전날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지만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선거제 개혁이 빠진 합의는 거대 양당의 야합이라며 강력히 반발, 이날 본회의에도 불참했다.

당초 국회는 민생 법안 200여 건을 먼저 처리한 뒤 예산안 실무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시작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처리 시각도 늦춰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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