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정보신뢰센터' 출범…정보공개 창구 역할

입력 2018-12-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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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원전정보신뢰센터'를 출범시켰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원전정보신뢰센터'를 출범시켰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원전정보신뢰센터'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원전정보신뢰센터는 원자력 안전과 관련된 기술정보와 원전 운영 데이터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한수원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7개 분야(원자력, 기계, 전기, 지질, 토목, 구조, 행정) 외부 전문가를 센터 외부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은 이날 센터 첫 회의를 열고 그간 한수원이 그간 원전 안전, 소통, 정보공개 분야에서 거둔 성과와 문제점을 되짚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인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원전정보신뢰센터에서 제시하는 원전 운영의 개선방향을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해 원전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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