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직접투자 사상 최대 전망

입력 2018-12-0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3분기 해외직접투자 131.1억 달러, 전기대비 0.4% 감소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올해 해외직접투자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전망이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해외직접투자액은 13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98억6000만 달러) 대비 33.0% 증가한 것이고 전기(131억7000만 달러) 대비로는 0.4% 감소한 것이다.

3분기까지 해외직접투자액은 360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35억6000만 달러) 대비 7.3% 증가했다. 4분기에도 이 같은 추세를 유지한다면 지난해 437억 달러를 넘어서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하 비중 38.4%), 금융 및 보험업(29.6%), 부동산업(11.6%), 정보통신업(4.2%), 도매 및 소매업(3.3%) 등 순으로 투자가 많았고 지역별로는 아시아(33.7%), 북미(29.1%), 유럽(25.2%), 중남미(8.6%), 중동(1.9%) 등의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28.5%), 중국(11.3%), 오스트리아(9.4%), 케이만군도(7.1%), 룩셈부르크(6.2%) 등 순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1,000
    • -0.19%
    • 이더리움
    • 3,120,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3.27%
    • 리플
    • 1,973
    • -1.15%
    • 솔라나
    • 120,900
    • -1.55%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0.89%
    • 체인링크
    • 13,060
    • -1.1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