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입주물량 2만2천여가구 올들어 '최고'

입력 2008-06-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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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는 송파구 잠실동 주공2단지, 장지동 파인타운3단지 등 대단지 입주물량이 예고되면서 올 들어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는 7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35개 단지 총 2만2332가구다.

이는 전달(3만5881가구) 대비 37.76% 감소한 물량이다.

그러나 서울 입주 물량은 7243가구로 전달(4691가구)에 비해 54.4% 증가했다.

이는 송파구 잠실동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주공2단지(리센츠) 5563가구와 장지동 파인타운3단지 625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은평구 불광동 1번지에 불광2구역을 재개발한 북한산 힐스테이트1차 7~12층 11개동 총 603가구도 오는 7월 4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에서는 총 1만1392가구로 지방 광역도시 4355가구, 지방 중소도시 7037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에 위치한 푸르지오 10개동 총 1824가구가 다음 달 31일부터, 경상북도 포항시 양덕동 토지구획사업지구에 위치한 풍림아이원 20개동 총 1723가구가 다음 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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