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분체기계, 친환경 분쇄기로 식품업계 '호평'

입력 2008-06-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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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에서 쇳조각이 발견되는 등 먹거리 안전이 특히 중요해진 요즘 쇳조각 하나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분쇄기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분쇄기는 효율을 10배나 높인 친환경 식품가공 분쇄기로 한성분체기계의 ‘초파 습식 분쇄기’가 그 주인공이다.

높은 인기만큼이나 농심, 풀무원, 대상 등 국내 대표 식품제조업체의 식품가공 필수기계로 공급되고 있으며 업계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대표 분쇄기 제조 업체인 한성분체기계가 특허 보유중인 초파기 습식분쇄기(Hi Chopper Machine)는 스큐류와 칼날에 별도의 모터를 장착, 분리 구동케 해 기존 압축식 분쇄기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3년 개발해 농심, 대상, 풀무원 등 국내 대표적인 식품제조업체에 식품공정 필수기계로 공급되는 등 현재까지 총 300대가 팔리면서 업계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초파기 습식분쇄기(HCM)는 압축식이 아닌 잘게 써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공원료의 성분이나 맛이 그대로 유지될 뿐만 아니라 가공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쇳조각 발생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철분이나 녹 등의 이물질도 생기지 않아 무공해 식품 가공에 필수적이다. 이밖에 가공입자를 균일하게 조절할 수 있고 효율이 기존 재래식 초파 분쇄기의 10배에 달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3년 기술 계발 당시 특허를 획득했으며 관련 특허 및 실용신안이 30개에 달한다.

한성분체기계 조해준 대표는 “현재 초파기 습식분쇄기에 적용하고 있는 기술은 기술 선진국이라고 하는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개발되지 않은 획기적인 기술이다”며 “특히 요즘처럼 먹거리에 이물질이 발견되는 등 먹거리 안전이 식품업계 화두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재래식 습식분쇄기를 사용했던 식품회사들의 제품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앞으로도 그 인기가 계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1988년도에 설립된 한성분체기계는 식품산업, 의약품, 화학플랜트, 화장품업계 등 각 분야의 특성에 맞는 각종 분쇄기 및 부대시설 플랜트를 설계, 제작, 시공해 업계의 생산성 향상 및 수익증대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와 고객만족을 위해 위생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제품개발로 습식 분쇄기의 선두주자로서 식품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분쇄기 설비업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특허 및 실용신안이 30개에 달하는 등 국내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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