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시장가보다 높은 LNG선 수주 달성 '매수'-하나금융투자

입력 2018-12-06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6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가장 낮은 건조원가와 함께 앞선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5만 원을 유지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전일 장중 미주지역 선주와 4121억 원 규모 초대형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며 "척당 1억8500만 달러(약 2060억 원) 규모로 클락슨리서치에서 제시한 시장 선가 1억8200만 달러(약 2027억 원)보다 1.6%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LNG수요와 미국의 수출전략을 고려하면 선주들의 LNG선 추가 발주는 계속해서 나올 것"이라며 "특히 선주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ME-GI엔진의 상용화를 주도한 대우조선해양을 향한 LNG선 선주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한국 조선소들이 균일하게 LNG선 수주를 늘려가고 있지만 대우조선해양의 고객들은 철저하게 1등급 선주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며 "해외 엔지니어들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가장 낮은 건조원가와 가장 높은 선박 성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메이저 선주들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11,000
    • +0%
    • 이더리움
    • 2,640,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13%
    • 리플
    • 1,716
    • -0.92%
    • 솔라나
    • 111,900
    • +1.18%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8
    • +0.61%
    • 스텔라루멘
    • 3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34%
    • 체인링크
    • 12,030
    • +0.17%
    • 샌드박스
    • 84.45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