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알뜰음악감상' 이용자 전년비 50% 증가… 포인트형 요금제도 출시

입력 2018-12-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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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알뜰음악감상 이용자 전년대비 50% 증가

지니뮤직은 KT 멤버십 포인트로 음악감상 할 수 있도록 ‘알뜰음악감상 포인트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알뜰음악감상 상품은 무제한 음악스트리밍 상품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객들이 음악을 듣고 싶을 때 곡당 음악이용료를 지불하며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새롭게 론칭한 알뜰음악감상 포인트형은 KT 멤버십 포인트로 일부 금액을 결제할 수 있다. 고객들은 포인트소비로 음악가격을 낮출 수 있다.

알뜰음악감상 포인트형 상품은 한 곡 감상 시 ‘기본료 100원+곡당10원+5포인트’로 요금이 발생된다. 알뜰음악감상 일반형 상품(기본료 100원+ 곡당15원)보다 곡당 가격이 저렴하다.

김택수 지니뮤직 플랫폼사업팀장은 “2015년 음악소비량이 적고 가끔씩 음악을 찾아 듣는 고객들을 위해 알뜰음악감상상품을 런칭했고 이 상품 가입자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했다”며 “이제 알뜰음악감상상품 이용자들은 KT멤버십 포인트로 일부 결제를 할 수 있어 고객들이 체감하는 가격이 더 낮아졌다”고 말했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종량제 음악감상 상품 알뜰음악감상 상품을 출시한 지니뮤직은 소액으로 음악감상를 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상품으로 국내 음악이용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해 왔다. 알뜰음악감상 상품으로 음악을 소비하는 주소비층은 20~30대 연령으로 월 단위로 평균 120곡(월 1800원)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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