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위험건축물 이주자금 지원…수도권 최대 1억5000만원·금리 연 1.3% 적용

입력 2018-12-04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위험건축물에 거주하는 서민을 대상으로 '위험건축물 이주자금 지원사업'을 최초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LH는 지난달 3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전세 임대주택 전세금반환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위험건축물 거주자에게 전세자금을 지원한다.

위험건축물 이주자금은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내 노후·불량주택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부부합산 총소득 5000만 원 이사로 정비사업구역 해당주택 외에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주택소유자와 세입자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지원한도는 수도권은 1억5000만 원까지, 기타지역 1억2000만 원까지다. 이율은 연 1.3%적용된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 2회까지 연장해 최대 6년간 지원된다.

LH는 부산문현2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거주세대를 대상으로 거주 기간, 소득 등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이달부터 위험건축물 이주자금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내년부터 대상지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성광식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초저금리 안전주택 이주자금 지원을 통해 위험건축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정비구역 거주자의 주거불안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62,000
    • -0.56%
    • 이더리움
    • 4,365,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07%
    • 리플
    • 2,837
    • +0.11%
    • 솔라나
    • 188,200
    • -1.1%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39
    • -4.15%
    • 스텔라루멘
    • 3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40
    • -0.04%
    • 체인링크
    • 18,010
    • -0.99%
    • 샌드박스
    • 229
    • -9.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