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십사, 사업영역 확대 추세 '매수'-미래에셋증권

입력 2008-06-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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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9일 예스이십사에 대해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경기침체 가능성과 국내 주식시장에서 소형주에 대한 관심부족으로 예스이십사는 최근 공모가(6300원) 이하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예스이십사는 지난 199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서점 업체로써 지난 5월에 코스닥에 등록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하지만 예스이십사는 현재 온라인서점에서 시장점유율 37%를 보이고 있으며, 2위 업체인 인터파크(19%)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높은 브랜드인지도와 보유 도서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2003년 도입된 도서정가제로 인해 가격경쟁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도서정가제로 인해 할인 폭이 10%로 제한됨에 따라 수익성도 타 상거래 업체대비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그는 "고성장하고 있는 온라인도서 시장에서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으며 화장품, DVD 등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있어 현 주가 수준을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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