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 전방산업 호조로 고른 성장 '매수'-부국증권

입력 2008-06-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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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9일 SJM에 대해 전방산업 호조에 힘입어 고른 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83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안종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자동차용 벨로우즈 부문은 전년도부터 공급되기 시작한 대규모 수주물량이 올해부터 온기로 인식될 예정"이라며 "또한, 주요 매출처인 현대·기아차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꾸준한 물량확대가 예상되고, 관계회사인 한국칼소닉의 닛산판매망을 통해 닛산계열사로의 수주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산업용 벨로우즈 부문 또한 전방산업의 호조세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신규 사업인 LNG 선박용 벨로우즈는 예상보다 빠른 성장을 나타내고 있고, 자동차용 벨로우즈에 비해 수익성이 우수해 전체 영업이익률 개선 또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SJM의 올해 매출액은 1263억원,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7%, 24.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체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 고정비 감소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환율 또한 우호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양호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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