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로페스트(Euro Fest)’ 개최

입력 2008-06-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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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2만 여명의 축구팬들과 함께 유로2008 개막경기 소재지인 스위스 바젤(Basel)에서 현대차 ‘유로 페스트(Euro Fest)’ 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유로페스트’는 유로 2008 공식 파트너들 중에서 현대차 독점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현대차는 이번 유로 2008 공식 개막 전야제 유로페스트를 개최를 통해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유로 2008 대회의 시작을 단독으로 알렸다.

현대차 최재국 해외영업본부 사장은 환영사에서 “현대차는 축구를 사랑하고 유럽 축구팬들의 열정을 함께 나눈다”고 전하며 “유로 2008은 유럽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에게 화합(harmony)과 행복(happiness)을 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사하는데 이것은 현대차의 비전과도 같다”고 밝혔다.

특히 유럽축구협회 사무총장 데이빗 테일러(David Taylor), 남아공 교통부 장관 제프 라디브 (Jeff Radebe), 바젤 시장 한스피터 가스 (Hanspeter Gass)와 해외 기자단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현대차는 당일, 행사장에서 유로 2008 개막 100일 전부터 시행해왔던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들의 피날레를 선보이며 관중들과 호흡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마케팅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주요 행사로는 유로 2008 사전 이벤트 우승자들 시상식,‘승리기원축구공’ 서명식, 축구묘기 경연대회의 최종결선, 유로2008 공식가수의 공연과 각종 이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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