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법원, 삼성-화웨이 특허무효 항소심서 '삼성 패소' 판결

입력 2018-11-30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법원이 화웨이가 삼성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손해배상 소송에서 다시 한번 화웨이 승소 판결을 내렸다.

30일 중국 매체 당방지식산권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고급인민법원은 삼성이 패소한 1심 판결에 대해 제기한 항소심을 기각하고, 1심 판결대로 8050만 위안(약 131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화웨이는 2016년 6월 휴대전화의 폴더 내 아이콘 또는 위젯 디스플레이 방식과 관련한 특허를 삼성전자가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푸젠성 취안저우 중급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은 화웨이의 소송에 특허무효 소송을 제기하며 맞섰지만, 지난해 4월 중국 법원은 화웨이의 주장을 받아들여 삼성전자에 8000만 위안(약 131억5400만 원)을 화웨이 측에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삼성은 이후 판결에 불복하고 올해 5월 베이징 고급인민법원에 항소를 제기했으나 이번 판결에서도 또 기각당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65,000
    • -0.35%
    • 이더리움
    • 4,72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8%
    • 리플
    • 2,909
    • +0%
    • 솔라나
    • 198,300
    • -0.4%
    • 에이다
    • 545
    • +0.37%
    • 트론
    • 461
    • -2.33%
    • 스텔라루멘
    • 320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1.16%
    • 체인링크
    • 19,080
    • +0.05%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