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 4조1000억원 달할 듯

입력 2018-11-30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대비 7.3% 증가

내년 공공부문의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수요가 올해보다 7.3% 증가한 약 4조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예정) 설명회'에서 수요예보 조사 결과 내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8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2784억원(7.3%) 늘어난 것이다.

부문별로는 SW가 3조1710억원으로 2737억원(9.4%) 늘어나고 ICT장비는 9104억원으로 47억원(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1조5473억원(37.9%), 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은 2조5341억원(62.1%)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는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www.swit.or.kr), 중소ICT장비정보시스템(kcnb.iitp.kr),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www.kisis.or.kr)을 통해 제공된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공공 SW 사업 규모가 7% 이상 많이 증가한 만큼 중소 SW 기업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SW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53,000
    • -4%
    • 이더리움
    • 2,503,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5.19%
    • 리플
    • 1,667
    • -3.86%
    • 솔라나
    • 104,300
    • -6.96%
    • 에이다
    • 230
    • -5.35%
    • 트론
    • 499
    • +0%
    • 스텔라루멘
    • 291
    • -10.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6.48%
    • 체인링크
    • 11,460
    • -6.07%
    • 샌드박스
    • 79.22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